스타소식2022. 8. 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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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수많은 직업들이 있지만 빠른 두뇌회전과 순발력 재치 등등 모든걸 컨트롤 하며 앞서 나가야 하는건 개그맨이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예인은 끼가 많아야 한다고 보는데 특히 개그를 업으로 삼는 분들을 보면 늘 아이디어가 넘치는거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 안보이는 곳에 남아 얼마나 노력하고 코너를 짜고 웃기기 위해 회의를 거칠지 이해가 갑니다 많은 국민들을 울고 웃겼던 개그 프로그램은 어디로 간건지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버렸는데

시간이 지나 언젠가 다시 개그 프로가 부활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무대에 서지 못하는 희극인들은 예능인으로 살아남아 활동을 하는데 대부분 방송에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할때가 있는데요 인기 개그맨인지 아닌지 구별하는건 유행어를 볼수가 있었고 안되는게 어딨니 다 되지 라는 이 유행어 한마디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개그맨 고혜성의 최근 근황이 알려져 화제 입니다 개콘을 통해 파란 츄리닝을 입고

전형적인 백수 캐릭터를 심도 깊게 그려내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스타강사로 변신하여 13년째 활약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겁니다 고혜성 나이는 올해로 만47세인데 어릴적 가난하고 유독 힘든 시절을 지내왔고 커서 꼭 성공하겠다며 자신과 다짐 끝에 코미디언으로 데뷔를 하는데 성공했는데요

17세때 어려운 가정사로 고등학교를 자퇴했지만 돈을 벌기 위해 어린나이부터 막노동 신문배달 안해본일이 없답니다 25세때는 간판제작 일을 했는데 사다리에서 내려오다 떨어지면서 양쪽 뒷꿈치가 크게 다쳤고 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재활을 통해 좋아졌다 합니다 이 과정을 이겨내며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강연을 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어려움을 겪어봤기에 그 마음을 알고 현재는 극복하여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인 밝은 기운을 전파하는데 힘을 쓰고 있는데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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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