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미녀 가수 미나 남편 류필립 2세 계획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겪어온 세대로써 그때 그 시절로 다시한번 돌아가 뜨거운 열정과 함성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언제 또 그런 축제가 올지 모르겠어요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면서 연예계에서도 축하물결이 한창이었는데 그때 흐름을 잘타 이슈와 화제가 된 스타들도 있답니다 월드컵 미녀라고 불리우는 가수 미나 제일 생각나곤 해요 까무잡잡한 썬탠 피부에 강렬한 붉은악마 의상 긴 헤어스타일

한마디로 섹시한 스타일로 많은 남성팬들을 확보해서 인기를 끌었고 1집 앨범 전화받어 이 곡까지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 들어도 2000년대 그 감성이지만 뭔가 분위기 있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자꾸 듣게 되는 마력의 곡 입니다 가수 미나 나이는 1973년 1월 5일생으로 만49세 입니다 데뷔할때는 1978년생으로 활동을 했었지만 나중에 실제 나이와 생년월일을 밝힌 케이스 인데 예전에는 실제 연령보다 좀 낮춰서

활동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1993년도에 광고모델을 통해서 데뷔를 했다가 2000년도에 전성기를 맞게 되는데 당시 탑스타였던 비와 박지윤의 백댄서로 활동하며 조금씩 얼굴과 인지도를 쌓아왔습니다

그러다 월드컵과 1집앨범이 맞물렸고 대박이 나게 된것입니다 미나는 이제 한국나이로 50대인데 관리와 타고난것도 있겠지만

50대 연예인중에서도 젤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가진 스타라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군살이 찌는건 어쩔수 없는데 그것마저도 허용하지 않고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이랄까요

결혼은 2018년도 17세 연하인 남편 류필립과 부부가 되면서 또 한번의 이슈몰이를 했는데 늦게 결혼을 해서 2세 계획에 대한 고민을 털어두기도 했습니다 사실 임신은 이미 포기한 상태라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는데 요즘엔 딩크로 사는 부부도 있으니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편 류필립은 현재 늦깍이 대학생으로 서울예대 연기과에 합격을 해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