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아 나이 근황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중

1996년도 mbc 제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김세아 데뷔하면서 사랑한다면 드라마에 출연을 하여 신선한 마스크로 관심을 받았고 주로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후반 까지 각종 드라마 영화 광고에 나와 활약을 했습니다 탤런트 시험을 볼때 어마어마한 경쟁률이었는데 그걸 뚫고 6000명의 후보중 25명에 들었고 그중 대상을 탔다고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그때부터 최근 2016년 몬스터 작품 모경신 역할을 했을 정도로 현재까지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쳤으며 처음 김세아를 알게 되었을때 이름이 참 이쁘다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이야 각종 특이하고 이쁜 이름이 많지만 그때만해도 흔치 않았어요 더군다나 예명이 아닌 본명이라는 점에서

얼굴만큼 이름도 이쁘구나 끄덕끄덕 배우 김세아의 나이는 올해로 만49세가 되었습니다 키는 170cm로 길쭉하고 시원스러운 몸매를 자랑하는데 연기자가 되기 전에 리듬 체조 선수로 활동했다 밝혔습니다 현재 근황은 연기도 하고 있지만 과거 리듬 체조했던 경력을 살려 필라테스 강사를 하고 있다는데 뭔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2006년도에 매트 필라테스 국제 자격증을 땄을 정도로 운동에 관심이 많고 진심인거 같습니다

그럴만한게 학력이 세종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제 50대임에도 20대의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노력의 결과물이며 늘 관리를 하고 있음을 말했는데요

결혼은 2009년도에 했고 남편은 첼리스트 김규식 씨라고 알려졌습니다 남편과는 2살차이가 난다고 해요 두사람 사이의 자녀는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