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22. 7. 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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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한국은 좋은 점도 많고 각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지만 더운 여름은 싫다 땀도 나고 매년 갈수록 더 더워지는거 같아서 돌아 다니는것도 버겁다 12개월중 여름이란 계절만 거의 5개월을 차지하니 참 길기도 길다

환경이 오염되서 5월달부터 더워지기 시작하고 늦여름이 존재해 9월말까지 더우니... 어쩌면 10월초까지도 좀 더울때가 있다 어릴적엔 가족들과 계곡에도 놀러가고 그랬는데 추억이네 오히려 성인이 되고는 잘 안가게 되고 움직이기 귀찮음...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는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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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