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22. 5. 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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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절부터 활동하고 잘 성장하여 진정한 배우로 거듭난 연기자들이 있습니다 물론 아역때부터 주목받아 성인이 된 후에는 더 큰 스타로 자리잡기도 하지만 또 반대로 인기를 얻었지만 커서는 열기가 식어 배우 활동을 접고 다른 삶을 사는 분들도 있을것 입니다 1990년도 베스트극장을 통해 연예계로 데뷔를 하게 된 배우 김민정 비슷한 또래라 그런지 어린시절 티비나 각종 광고에 나왔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역배우였지만 너무 이쁘고 깜찍한 외모에 연기도 자연스럽게 잘했던 기억이 나요 당시 함께 활동한 다른 아역배우들 양동근, 이민우, 정태우 등등 있지만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성인 연기자 변신을 성공적으로 한 케이스는 김민정을 거론할수 있습니다 출연한 작품중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해 숨겨진 코믹스러운 점과 생활연기를 무리없이 진행했고 인기 있던 시트콤이라 더 높은 인지도를 쌓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변신을 시도했고 수준 높은 연기력을 선보였지만 큰 한방이라는게 없어서 아쉬운 마음은 듭니다 이병헌 김태리와 함께 출연했던 미스터 선샤인 같은 배역이 참 좋았는데...

어릴때 처럼 제2의 전성기를 크게 누리지 못해서 시청자로써 안타깝긴 했습니다 배우 김민정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이며 결혼은 안한 미혼 입니다 과거 인터뷰에서 아직 결혼에 대해 조바심이 나지 않는다 말을 했는데

아직 싱글로 지내는 40대 여배우가 많아서 그런거 같다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이 있으면 가고 싶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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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