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22. 3. 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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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데뷔하여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던 개그우먼 정은숙 sbs 1기 희극인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름이 연예계 쪽에 동명이인도 있고 흔해서 나한일과 부인으로 알려진 배우 정은숙으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라며 피해를 호소한적이 있습니다 각종 코미디 프로그램과 예능에 출연해 활약을 해왔고 특히 큰 사랑을 받았던 솔로몬의 선택에 오랫동안 출연을 하며 대중들에게 익숙한 스타 입니다

입담과 넉살도 좋아 드라마 조연으로도 출연했는데 점차 코미디언의 설자리가 줄어들어 다른 길을 찾던중 휴식기를 갖다가 본인의 장점을 살려 리포터와 라디오 방송으로 눈을 돌렸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 이었습니다 라디오 DJ는 무려 8년동안 진행을 맡을 만큼

진행자로써 인정도 받고 노하우도 쌓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해요 기본기도 다지고 재치력도 쌓고 청취자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마음도 배웠다합니다 현재는 취미로 시작한 골프가 재미있고 자신의 열정을 되살려주는 계기가 되어 골프협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다 합니다

뭐든지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 멋있어보이는데 한번 맺은 인연과는 끝까지 가는 의리를 갖고 있다 합니다 타고난 긍정적인 마인드 덕분에 주변 사람들도 정은숙을 찾고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인스타그램을 운영중인데 골프에 관한 사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도 있구요 굉장히 젊고 밝게 사시는거 같아요 개그우먼 정은숙의 나이는 55세이고 결혼은 아직 하지 않은 미혼 입니다 화려한 싱글로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으며 부모님과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이 종종 티비를 통해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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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