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22. 2. 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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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시대가 바뀌고 문화가 발전하면서 연예인 보다 더 연예인 같은 일반인들이 스타로 탄생하곤 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서 일반인이 개인방송을 하기 시작하면서 유명세를 타는건데요 이들을 인플루언서라고 불리웁니다 한편으로는 이것도 외모와 매력 끼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기에 대단하고 소심한 저로썬 부럽기도 합니다

걸그룹 연습생으로 활동했던 유명 인플루언서 박여원은 리블리맘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약5.4만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작년 애로부부에 출연을 하면서 한번 더 화제가 된 인물입니다 박여원의 나이는 한국나이로 35세인데요 화제가 된건 과거 걸그룹 연습생 출신에 유명한

인스타 셀럽이기도 하지만 전 프로야구 선수 최경환이 남편인것도 한몫합니다 부부는 결혼한지 9년차라고 하는 배테랑이고 나이차이는 15세라고 하네요 처음 만나게 된건 지인과의 자리에 나가 소개를 받았는데 남편이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는데요

박여원은 연습생으로 힘들 시기였고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것도단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어서 남편과 결혼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최경환은 한번 이혼의 아픔을 겪고 박여원을 만난건데 이런 사실을 잘 모르다보니 남편의 원래 가정을 파탄을 낸 불륜녀라는 소문이 돌았었다 말했습니다 당시 말도 안되는 소문에 스트레스와 고통이 심했고 결국 허위로 소문을 낸 사람을 고소하고 난뒤에 헤어날수 있었답니다 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자녀는 다둥이로 네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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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