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밥 이금희 피부과학 화장품 대표는 누구? 올해 나이

한국 뷰티라인이 전세계적으로 눈길을 잡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한국인들만 알아주던 국내 브랜드들이 해외 어디에서든 찾고 극찬을 받기도 했는데요 특히나 외국인들이 한국여자를 부러워하는 요소 중 한개가 바로 피부라고 합니다 어쩜 저렇게 주름도 거의 없고 희고 반짝 반짝 빛이 나냐면서요

이렇게 알려지기까지 곳곳에서 화장품을 개발하고 공부한 덕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엔 피부에 밥을 주는 여자 줄여서 피부밥이라고 부르는 화장품 ceo 이금희의 뷰티제품도 유명합니다 하루는 길가다 간판에 피부에 밥을 주는 여자라고 써 있길래 저게 뭘까 궁금했던중 의외로

소문이 자자한 화장품이고 현재는 이금희 피부과학으로 명칭을 쓰는거 같아요 사이트에 접속하면 자세한 이력과 제품을 볼수 있어요 기업인 이금희의 나이는 1952년에 출생을 했고 만으로 올해70 이십니다 피부에 진심이라 책도 총6권이나 냈는데요 한번쯤 읽어봐도 되겠어요

또한 누구보다 화장품과 피부에 깊은 고찰을 하셔서 그런지 본인의 피부관리에도 투자를 하셨을거 같아요 1976년도에 자신의 노하우를 얻기위해 오랫동안 직접 연구를 하고 피부트러블을 자연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곡물 미용법은 물론 천연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임창정도 한때 피부고민으로 곡물세안을 하면서 좋아진적이 있는데 그 곡물이 이거였나봐요 지금은 완전 깨끗해진 피부미남! 이후 여러 방송매체에 출연하여 소개하고 체험을 하면서 반응이 좋았고 K뷰티를 알리는데 앞장섰다 해요 피부에 자신이 없는 편인데 한번 써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