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21. 8. 1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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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여자 운동경기가 큰 인기가 있던건 아닌데 올림픽을 하면서 엄청난 관심과 집중이 된건 사실입니다 특히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 덕분에 여자배구가 대중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죠 저 또한 배구에 큰 관심은 없었지만 선수 하나하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고 경기를 챙겨보며 응원하는걸 보면 발전된 상황임은 맞는거 같아요

큰 탈없이 운동을 잘하고 있었고 올림픽에도 같이 출전하면 좋았을테지만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학폭사건이 터지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일로 인해 국가대표팀에서 박탈당하고 선수 경력 박탈까지 당하게 된 중징계 처분을 받았는데요 자매의 소속인 흥국생명에서

빠지게 되면서 빈자리가 티난건지 4연패를 기록하는 등 저조한 성적을 거두게 됩니다 쌍둥이 자매가 배구에서는 실력이 굉장히 좋았나봅니다 이재영과 이다영의 나이는 1996년 10월 15일생으로 만24세입니다 아직 젊은 나이네요 20대 후반정도 된줄 알았습니다 둘중 언니가 이재영이고 동생이 이다영으로 5분 쌍둥이 자매 입니다 이제까지 받았던 연봉은 이재영이 6억 이다영이 4억이라 해요

자매가 알려지며 이슈를 받자 가족관계도 덩달아 관심을 받았는데 아빠는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선수출신인 이주형이고 엄마는 여자배구 세터출신인 김경희 씨 입니다 언니는 펜싱선수이며 남동생 또한 배구선수 이재현으로 배구부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모두가 스포츠 선수출신이군요 운동을 잘할수 밖에 없겠어요 올림픽은 끝났고 복귀는 시도해보지만 여론이 좋지않고 쌍둥이 자매의 근황이 알려졌는데 그리스 프로배구팀으로 이적을 추진하는중이라 알려졌지만 쉽지 않을거란 전망이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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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