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20. 10. 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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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도에 방영했던 드라마 딸부잣집 굉장히 오래된 드라마이긴 하지만 스토리나 줄거리는 가족적인 따뜻함이 보여서 지금 봐도 재밌기도 합니다 살짝 시대가 바껴서 적응안되는 부분도 있는데 그시절 풍경과 문화를 볼수도 있다할까요?



둘째딸 하유미를 좋아하는 외국인 배우로 출연하는 이한우 씨 그 당시엔 외국인 연예인이 흔치는 않아서 큰 주목을 끌었습니다 더군다나 인상도 좋고 한국어도 잘해서 호감도 상승은 기본이었죠 그의 고향은 


독일이지만 1986년도에 한국으로 귀화를 했습니다 이한우라고 활동을 하다가 2001년도에 이참이라고 이름을 개명했죠 그가 연예계 활동을 하게된 계기는 1980년도에 교육방송에서 독일어 강사를 하다가 점차 리포터 연기자로 발을 넓혀갔고 나중엔 CF모델을 하는등 활발하게 활동을 했습니다



드라마 딸부잣집 외에 대하드라마 찬란한여명, 제4공화국 등등 2000년대 후반까지 출연을 했습니다 이참의 나이는 1954년생으로 만66세이고 아내 이모씨와 결혼을 했지만 현재는 이혼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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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