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20. 8. 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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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도에 방영해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육남매를 기억하는 분 계시겠죠? 그때 장미희가 엄마로 나오고 떡사세요 대사가 히트를 쳐 개그소재로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이경실이 똑사세요~라면서 자주 썼었던


육남매하면 아역 출연진들을 빼놓을수 없는데 특히 막내였던 말순이 그리고 두희가 기억납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만큼 그 아이들도 어엿한 어른이 되었겠네요 말순이는 귀여운 외모와 맑은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었는데 본명은 송은혜이고 나이는 1992년 12월 6일생으로 올해로 27세가 되었습니다 곧30을 바라보는 나이네요 결혼은 아직 안한걸로 알려졌으며 육남매이후로 알려진 작품이 거의 없고 소식도 없어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타로 남아있는데 2012년도에 말순이 근황이 전해졌었습니다



촬영할당시 나이는 7세였다 하는데요 2012년도때는 21살로 어릴때 귀여웠던 그 외모 그대로 자랐고 여성스러움이 더해져 이쁘게 자랐습니다 개인적으로 배우 강성연을 좀 닮은듯한 연예계 활동은 꾸준히 문을 두드리는거 같은데 좀처럼 모습을 볼수없어서 아쉽네요 육남매 말순이 죽음편에선 아픈 말순이가 기력을 잃어가며 죽을뻔하지만 어떤 도사님이 침을 놔주고 돌봐주는 덕에 다시 건강해진다고 하네요 2021년도에는 티비에서 볼수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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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