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2020. 8. 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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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부터 90년대초반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했던 배우 서갑숙 어제인가 전원일기 드라마에 복길이 엄마와 읍내 시장에서 메주 때문에 다투는 아낙내역할로 잠시 나온 모습을 보고 급 생각이 났습니다 그당시 서갑숙 씨 한창 젊은 시절이었는데 너무 곱고 이뻤어요 잠깐 출연한게 아쉬웠던~



그이후에 청춘드라마 아침드라마 시트콤 등등 다양한 연기력을 보여줬는데요 2015년 jtbc드라마에 출연을 했고 2018년도엔 영화에도 나왔습니다 근황은 곧 개봉할 영화 황무지 5월의 고해 주연으로도 연기를 했는데 그러고보면 비주류여도 작품성이 있으면 출연을 하시는듯 하네요 배우 서갑숙의 나이는 1961년 7월 16일생으로 


만59세입니다 1999년도에 99년도에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라는 에세이를 썼고 내용이 파격적이라 논란이 되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출간했다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당차고 솔직한 매력이 그시대때는 이해하거나 받아드릴수 없었던거 같네요



이후로도 뼈 연적 18,서갑숙의 추파를 출간하였습니다 남편은 배우 노영국 씨이고 두사람은 1988년도에 결혼을 했지만 이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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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