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9. 4. 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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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와 영화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이현경 작품에서 연기 하시는거 보면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역할을 많이 맡으신걸로 기억이 나는데 그럼에도 연기를 잘하셔서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자주 나오지 않는듯 한데..

2017년도 ocn 그 여자의 바다와 2018년 ocn그 남자오수, kbs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을 하면서 존재감을 알리기도 했죠 1993년도에 연극배우로 데뷔를 했으며 특히 이현경 씨는 목소리가 좋고 또랑또랑해서 2015년도에 ebs 책 읽는 라디오 낭독시리즈를 진행 했었습니다 탤런트 이현경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6세 인데요 곧 50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예전 모습과 크게 달라진거 없이 단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계십니다 같은 동료 최진실의 장례식 빈소에서 끝까지 남아 자리를 지켜 남다른 의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현경 씨의 남편은 민영기 입니다 같은 배우출신 이고 나이는 1974년생으로 45세라 알려졌습니다 남편 민영기는 주로 뮤지컬배우를 하면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습니다

 

또한 이현경의 동생도 배우 이현영 입니다 그러고보니 대표적인 연예인 집안 같네요 동생 이현영은 과거 에스 라는 여성댄스그룹으로 활동 했습니다 남편은 배우 강성진 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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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