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청 나이 결혼 파경 어머니 김도이

80년대 왕성한 활동을 하며 지금까지도 여배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청 그 당시는 청순한 스타일이 인기가 좋았는데 김청은 그야말로 청순함의 대명사로 손꼽힐 정도로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스타였습니다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에 출전을 하고 준미스mbc를 입상하면서 탤런트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랑과 야망 작품으로 큰 인기을 끌었습니다

김청 나이는 안청희 라고 하네요 특이하면서도 이쁜 이름 입니다 나이는 1962년생으로 올해 만56세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연예계 대표적인 골드미스로 통하고 있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왔는데요 아버지는 육군 중사 출신으로 김청이 태어난지 백일도 되기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전해졌습니다 아버지의 부재로 무시받고 힘든

생활을 했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고 지금까지 어머니와 함께 살아왔는데 얼마전부터 홀로서기에 결심을 했다는 그녀는 2018년 6월에 어머니와 함께 지내던 집을 떠나 평창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김청의 인품은 후덕하게 베푸는걸로 유명한데요 특히 드라마 촬영을 할때 고생하는 스텝과 동료 배우들에게 아낌없이 베푼다고 합니다

 

젊은 리즈시절 김청

 

하나의 일화를 이야기 하자면 촬영때마다 어머니 김도이 씨가 몇백인분의 도시락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추울까봐 담요도 챙긴다고 하네요 어머니 김도이 씨 나이는 17살 많은 74세라고 알려졌는데요 외모도 이쁘신데 모녀가 마음씨도 정말 고우십니다 김청은 1998년 오래전 중견 사업가와 결혼을 했지만 3일만에 파경을 했습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에 이혼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고 호적 상으로는 깨끗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