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개그맨 윤형빈 아내 정경미 남편 나이

희극인들끼리 결혼한 부부가 꽤 많이 있더군요 방송에서 보면 그렇게 유쾌할 수 없습니다 늘 재미있어보이구 힘든일이 있어도 웃음으로 잘 넘어가기도 하고요~ 한때 개그콘서트 에서 출연하면서 개그맨 커플 대표 이제는 부부로 말할 수 있는 윤형빈 정경미 부부~ 근황이 궁금해졌습니다

개그맨 윤형빈은 개콘에서 왕비호 역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항상 마지막에 정경미 포에버를 외치면서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던...그 이후 다양한 예능, 개그 코너에 출연하면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에서도 활약을 하였죠 개인적으로는 ebs 요리하는 프로에 나왔을때 잼있었는데 이후 다른 분으로

진행자가 교체되어 아쉬웠어요 본명은 윤성호 인데 개그맨 선배 중에 동일한 이름이 있어서 예명을 쓰고 있습니다 윤형빈 나이는 1980년생으로 39세 입니다 잠깐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죠~ 그때 KO로 승리했습니다 일본인 선수랑 붙는거라 화제였죠 그의 아내는 너무나도 유명한 개그우먼 정경미 입니다 강유미 안영미와 함께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에 출연을 했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슬하 1남을 두고 있습니다 정경미 나이는 한살 어린 38세 이고 2013년 2월 22일에 결혼식을 올려서 진정한 부부로 거듭이 났습니다 그 당시 주례는 이경규였다고 해요 정경미 근황은 2018년도에 홍대 투맘쇼를 공연했습니다 비록 방송에 자주 출연하진 않지만 sns를 통해서 남편 윤형빈 사진도 올리며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