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9. 1. 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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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리키마틴 이라고 불리었던 가수 홍경민 지금도 들으면 어깨가 들썩이는 그를 스타덤에 올려주었던 노래 흔들린 우정을 빼놓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그 당시 길거리 가는 곳마다 차를 타면 라디오에서 흘러나올 정도로 대단한 인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믹스 버전을 더 좋아했답니다

흔들린 우정 비슷한 신나는 곡 하나 더 대박 터졌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는데.. 그 뒤로 뛰어넘을 만한 히트곡이 나오지 않아 너무 아쉬웠죠 가수 홍경민 나이는 1976년 생으로 올해 만42세 입니다 본명은 홍성민 이라고 하네요 그는 1997년 데뷔를 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뒤로도 여러장의 앨범을 꾸준히 내고 라디오DJ,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등에 출연을 하며 활약을 하는 중 입니다 홍경민은 학창시절 소극적인 성격으로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고2때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로 대학교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면 전혀 상상도 못할거 같습니다 너무 밝고 유머러스 하니깐요

 

그의 부인은 김유나 씨 입니다 2014년도에 결혼을 하여 부부의 연을 맺었고 두 분 사이엔 2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불후의 명곡 3.1절 특집때 부인 김유나 씨가 해금연주자로 참여하면서 인연이 닿았다 합니다 홍경민의 이상형에 가까웠고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나이차이는 10살 연하로 32세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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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