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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에서 태권도 부문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3연패를 달성한 태권도선수 이대훈 저도 참 좋아라 했던 선수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스포츠선수들이 큰 인기를 누리진 않았는데 요즘은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경험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일단 훈훈한 외모와 이쁜 마음씨 그리고 실력을 겸비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이대훈 선수 나이는 19922년생으로 만26세 입니다 아직 어려서 앞으로의 미래가 창창하기도 하지요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3연패를 이뤘다고 하는데 2010년 광저우 게임 2014 인천 그리고 2018 자카르타 팔렘방 까지

또 하나의 역사를 썼습니다 사실 3연패를 한다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니라는거 알고 계실겁니다 만약 앞으로 있을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태권도 종목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고 하네요 이대훈은 아직 어린나이이지만 여자친구 안유신 양과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나이는 동갑내기 이며 한국체대에서 무용을 전공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A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재직하고 예비승무원을 양성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합니다 약혼식은 이미 치뤘고 올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 이라는 두사람은 정인창 선수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2년 6개월동안 연애를 했다 합니다 결혼을 결심한건 예비신부 안유신 양을 만나면 마음이 편해지고 의지가 되어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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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