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설인아 나이 프리즈 춤

최근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얼마전 종영했던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강하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저도 이 드라마 보면서 넘 이쁘다~ 생각했어요 또 드라마 내용도 재미있었고 ㅎㅎ볼수록 은근 다나가 보이기도 합니다

설인아의 이름은 예명이고 사촌오빠가 지어주었다 합니다 본명은 방예린 입니다 나이는 올해로 풋풋한 23세 입니다 데뷔작은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아이유가 맡은 신디역의 여고생 안티팬으로 등장했습니다 데뷔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큰 무명시절 없이 인기를 얻은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4~5년만에 여주인공 내일은 맑음에 출연

하게 되었으니.. 예능에도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올리고 있기도 하지요 설인아 하면 춤을 빼놓을 수 없죠 과거엔 여자 가수들이나 배우들도 과격한 댄스 브레이크 댄스도 곧잘 추곤 했는데.. ses 유진이 갓 데뷔전 문희준한테 배운 춤을 선보여서 화제가 된적이 있는데 이번엔 여리여리한 설인아가 프리즈를 선보여서 시선을 집중 시켰습니다

 

그녀는 춤에 관심이 많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선미의 안무가인 리아킴에서 안무를 배우기도 했다 합니다 연습생시절 춤을 많이 배우기도 했다고... 또한 매력이라면 매력인 목소리가 호불호가 많이 갈려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합니다 그 악플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만 속상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악플러들은 원래 작은 흠집이라도 찾아내서 깍아내리는 특징이 있으니 가볍게 무시하셨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