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8. 11. 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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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한국을 처음 방문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여행기를 담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 방송때부터 큰 상승세를 타기도 했는데 요즘은 좀 시청하는게 뜸하지만 한때 정말 자주 챙겨볼 정도로 애청자 였답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한국 먹거리와 음식에 반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던!

이번에 방송에 출연을 했던 모로코에서 온 우메이마 파티흐가 브라운관을 타자마자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그녀의 아름답고 고혹적인 외모와 매력 때문! 동양인 보다는 확실히 서양 사람들이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얼굴도 작아서 이쁘긴 한거 같습니다 그녀에 대해서 궁금해졌는데요 18세때 한국에 처음으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대학을 다니기 위해서 온거 같은데 머리도 좋아서 서울대 (공대) 건설환공공학을 전공했다 하네요 많은 나라 중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이유는 어릴때부터 엔지니어가 되는것이 꿈이었는데 그런 기술이 좋은 나라가 바로 한국 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게 되었다고 하네요~

 

우메이마는 한국에서 지내면서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글로벌 홍보도 앞장 섰습니다 그녀의 나이는 올해 1994년생으로 25세 입니다 아직 한창 이쁘고 젊은 나이이네요 현재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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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