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8. 11. 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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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에 플라이투더스카이 가 미니앨범을 발표했습니다 과거 정말 인기 많았는데 1집부터 2집 3집 다 좋아서 앨범도 모았던 기억이 나네요... 영원한건 없다고 해체는 하지 않았지만 꾸준히 노래를 발매해주니 감사할 다름 입니다 그 당시 R&B가 유행했는데 가을이나 겨울엔 또 발라드가 대세죠.. 지금은 한류라 그런지 디지털 댄스음악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기도 합니다

벌써 플라이투더스카이가 데뷔를 한지 20년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시간 정말 빠름...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은 헤어질 시간이 정해진 이라는 제목만 들어도 아련하고 슬픈 사랑의 이별 감성 발라드 라고 합니다 브라이언과 환희의 목소리라면 믿고 듣는 노래죠~ 그나저나 이 두분 완전체로 활동하는거 너무 오랜만에 보는거 같습니다

브라이언의 본명은 브라이언 주 이고 한국이름은 주민규 입니다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37세 입니다 어느 덧 우상이었던 아이돌들이 40줄을 바라보고 있네요 미국 뉴저지주에서 태어난 재미교포 이고 이수만에 의해 캐스팅 되어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플라이투더스카이 활동도 하면서 각자 솔로활동에서 매진하곤 했었죠 또한 입담이 좋아 예능 버라이어티 쇼 MC도 맡고 활약했습니다

 

환희의 본명은 황윤석 입니다 1982년 1월 17일생으로 만36세 입니다 솔로활동을 하면서 드라마 패션70's ost 가슴아파도를 부르며 큰 인기를 얻었고 그 이후 오버 더 레인보우 드라마에 출연을 하여 배우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이점은 배우 이장우와 사촌지간 이라고 합니다 어쨋든 두분을 무대에서 방송에서 보니까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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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