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리포터 고다혜 나이 남편 장재우

6시내고향 수요일에 수산물 이라는 코너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마스코트 리포터 고다혜! 항상 수요일에는 배를 타고 바다를 누비며 고기잡는 일에 보탬이 되고 있죠~ 볼때마다 배멀미도 있고 약해빠진 나는 못할거 같은데 물론 일이긴 하지만 늘 즐기면서 힘든 내색없이 하는 모습을 보니까 대단하기도 하고 씩씩해보이기도 합니다

리포터 고다혜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만35세 입니다 말도 잘하고 인터뷰도 잘하고~ 근데 또 노래도 잘하나 봅니다 수산물 전문으로 방송을 해서 그런가 어두일미 라는 노래를 발표했습니다 6시내고향 볼때마다 듣는데 앞부분 옵니다~ 수산물이 옵니다~짜자라짜자 짜라짜라 이 부분 넘 재미있어서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고 있네요 근데

끝까지 부르는 모습을 보지 못한... 언제 전국노래자랑 그런데서 초대가수로 나왔음 하네요 이 어두일미 노래는 작사 작곡을 고다혜 씨가 했데요! 편곡은 제이에스킹 이라는 분이.. 했다해요 바다하고 정말 잘 어울리는 곡 입니다 그녀는 2006년 목포 mbc 리포터로 활약을 하고 2008년도엔 FTV 일상탈출 고고에 나오면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미지 출처 :  어두일미 뮤직비디오>

외모도 이쁘고 노래도 잘하는 그녀는 원래부터 가수를 꿈꿔오기도 했다 하네요 고다혜는 2012년도 1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임자가 있는 몸 이라지요 남편은 FTV PD로 있는 장재우 씨 라고 합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고 6시내고향 매주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