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8. 12. 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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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에 김부용이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신나는 댄스곡을 들고 가수활동을 하곤 했습니다 그때 멋있었는데 김부용도 좋았지만 옆에서 무대를 빛내주는 맘보걸로 탤런트 이선정이 춤을 추곤 했죠~ 1대 맘보걸 이라고 했었나 그 뒤에 서유정이 활동 했었던.. 그땐 큰 인기를 누리진 못했지만

mbc 남자셋 여자셋 이라는 시트콤에 엉뚱한 매력을 지닌 카페 알바녀로 출연을 하면서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안문숙이랑 아웅다웅 하면서도 코믹한 콤비를 선보였던.. 이선정 본명은 전경아 입니다 나이는 1978년 1월 10일생으로 만40세 입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추며 활동을 자주 했는데 요즘은 거의 활동이

없는듯 하여 근황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크게 논란이 있는 스타는 아니었지만 흑역사는 존재했는데요 바로 방송인 LJ와 결혼을 하고 초고속으로 이혼을 한 스토리 입니다 결혼이야기가 나온지 45일만에 혼인신고를 했고 2012년 10월에 결혼을 했는데요 4개월만에 이혼을 한 것 입니다 과거 결혼전쟁 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선정은 엘제이와 친구로 지낼때는 괜찮았는데 내 남자가 되니까 부담이 되고 마음에 안들더라 솔직하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 이후 2016년 8월쯤 이선정이 자신의 sns에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동메달 리스트 황지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둘이 열애중 이라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황지만도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에 함께 찍은 사진을 등록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원래부터 누나동생으로 가깝게 지냈다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황지만은 1984년생으로 6살 연하인데요 하지만 그 와도 결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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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