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2018. 11. 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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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주연급 배우는 아니지만 조연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기은세 이름이 정말 특이하고 이쁜거 같아요 한번 들으면 안 까먹을 정도랄까? 신사의 품격 이라던지 패션왕 등등 굵직한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을 했음에도 대중들이 많이 기억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은세의 본명은 변유미 입니다 유미라는 이름도 참 이쁜거 같아요~ 둘다 본인한테는 찰떡인 이름인듯 합니다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5세 입니다 사실 그녀는 연기자로써 생소한 페이스 이긴 했지만 어느 예능에 출연하면서 숨겨왔던 입담을 뽐내고 난뒤 급 호감으로 상승하여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제대로 기억되게 되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sns 활동이 큰 주목을 받으면서 한번 더 관심을 받게 되었고 무엇보다 2012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을 한 러브스토리가 방송을 통해 공개가 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기은세 남편의 나이는 12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하기 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고백했는데요 연애를 한지 1년정도 되었을때 이별할 시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연의 고통을 이기기 힘들어 술마시고 찾아가 못 헤어지겠다고 매달려도 보고 당당하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한 뒤 결혼하자고 했다고 고백했다 합니다 뭐 누가 먼저 청혼하면 어때요 좋아하면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ㅎㅎ 남편은 게임 사업을 하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기은세는 연기자로 활동할때 보다 결혼후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면서 더 유명해졌다며 행복한 소감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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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