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2018. 11. 1. 14:31
반응형

90년대 추억의 가수 룰라 정말 좋아했는데... 남자 멤버 이상민 빼고 고영욱이랑 신정환은 왜케 범죄만 저지르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이면 자숙하고 은근슬적 복귀하면 대중들이 그냥 못이기는척 받아줬겠지만 지금은 어림도 없죠.. 엄청 큰 사고 치고 복귀하면 이제 대중들도 등을 돌린다는 사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그리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가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0년 12월 13세 이던 A양을 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와 술을 먹이고 성폭행을 했고 2012년에서 모델 지망생B양을 자신의 오피스텔로 불러 성폭행 하기도 했습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인줄 몰랐고 합의하에

한 성관계라고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고소까지 당했음에도 그는 2012년 12월에 13세 C양을 자신의 차로 유인하여 성추행을 하기도 했는데요 막장이네요... 이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살았고 전자발찌 부착 3년을 받게 되었습니다 연예인 전자발찌 1호가 된 셈이죠..  2015년에 만기로 출소를 했고 2018년 7월이면 전자발찌 기간도 만료가 되는데요 그러고 보면 시간이 정말 빠른거 같아요..

 

지금의 고영욱 근황이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연예계 복귀는 불가능 하다는 말이 나오고 아동 청소년 보호법으로 취업제한까지 내려진 상황 이랍니다 동네 주민들에게 근황을 물어보면 외출할때 밤에도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끼고 다닌다며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고 차는 엄마와 외출할때 타고 다닌다고 증언 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