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종옥 남편 박길재와 이혼이유

동그랗고 작은 얼굴에 긴 헤어스타일 보단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그녀 아름답다는 수식어 보다는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이미지가 보이는 배우 배종옥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중년 스타이기도 합니다 특히 종영한 tvN 드라마 라이브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여주기도 했죠~ 그런 형사 역할도 너무 잘 소화하시는듯 합니다 배종옥의 나이는 올해로 54세 이십니다

여배우라서 그런가 관리를 잘하셔서 아직도 이쁘시더라구요 그녀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건 고등학교때 연극부 생활을 하면서 진로 결정을 연기로 했다 합니다 그때부터 자신이 연기와 잘 맞는다 생각을 하신듯 하네요 사실 처음부터 타고난 연기 잘하는 배우는 아니었지만 완전 노력파로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잇었던거 같습니다 본인이

이야기 하길 데뷔초 PD에게 연기를 이것밖에 못하느냐 라는 말을 매일 들었다고 발연기로 유명했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연기를 보면 따뜻하고 다정한 엄마의 역할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당연히 결혼하시고 잘 사시겠지 생각했었는데 싱글맘 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1993년도에 한창 잘 나가던 시절에 갑작스러운 결혼발표를 했고 그 이후 초스피드로 이혼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혼한지 1년 6개월 만 이었습니다 남편 박길재 씨는 2살 연상으로 그 당시 항공사 파일럿 이었다고 합니다 이혼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고 구체적인 언급은 나오지 않았지만 성격차이 였다고 합니다 비록 이혼은 했지만 배종옥은 일에 대한 복은 있었던거 같은데요 결혼전 보다 오히려 더 사랑받는 연기자가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간혹 남편없이 산다는게 버겁다며 집에서 뭘 고쳐야 하거나 여자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 그런 점은 힘들다고 고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