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9. 15. 20:09
반응형

처음에 아내의 맛 프로그램 시작할때 제목이 뭐 그러냐 시청률도 별로 일거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는데 방송 시작하고나서 나름 꽤 괜찮은 시청률이 나오고 재미 있더라구요~ 프로에 나오는 부부들도 예능감 넘치기도 하구 아내의 맛이 성공해서 그런지 이번엔 연애의 맛 이라는 프로그램이 새로 나왔더라구요

 

근데 이건 별로일거 같은 느낌이.. 출연하는 연예인은 배우 이필모 , 김정훈 , 구준엽 , 김종민 이라고 하는데 김종민과 함께 데이트를 하는 여성분은 기상캐스터 황미나 라고 합니다 OBS 기상캐스터 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TV조선 소속 이라고 하네요 김종민은 평소에 이상형으로 키가 크고 늘씬한 스타일의 여성을 원해왔는데요 그래서 찾아낸게 황미나 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과연 누구인지 궁금해지는데요 방송에 출연하는 만큼 자신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거 같기는 합니다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왔어요>

기상캐스터 황미나 나이는 밝혀지진 않았지만 이십대 중후반 으로 예상이 됩니다 한 27~29세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추측입니다~ 특히 몸매가 이쁜 캐스터로 알려져있는게 화제 인데요 막상 본인들은 몸매쪽에 너무 관심이 몰리는게 부담스러울 정도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근데 사진들 보면 정말 이쁘고 몸매도 늘씬하더라구요 부럽습니당~

반응형
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