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90년대 혼성 댄스가수 잼 조진수 황현민

과거 90년대 혜성처럼 가요계에 나타나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혼성 댄스가수 잼 가끔은 그때가 너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는데 맞는거 같아요 그때 어릴적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 왜 그때가 그리운걸까요~

댄스가수 잼은 1집 나는 멈추지 않는다 라는 노래가 대박이 터졌지만 그 이후 소리 소문없이 사라져서 너무 안타까운 그룹 이기도 했습니다 왜 해체를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좀만 더 활동을 했었더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잼의 멤버는 유일한 여성멤버 윤현숙을 기점으로 조진수 황현민 신성빈 김현중 이렇게 5인조 였습니다 멤버교체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현재 프로필 상에는 이렇게 나와있네요 아직도 방송을 통해서 그들의 근황이 전해지기도 하지만 전혀 근황을 알 수 없는 멤버도 있습니다 잼이 해체된건 팀의 리더와 멤버들간의 불화설을 빼놓을 수 없을것 입니다 과거 ebs 방송프로그램 용서에서 리더였던 조진수와 멤버 황현민이 출연을 해서 오해와 갈등을 풀기위해 노력을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그들은 비록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데요 리더 조진수 같은 경우는 몇번 재기를 위해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헤어디자이너를 하면서 살고 있고 황현민은 연예기획자 혹은 공연기획자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 해운대에서 식당을 운영하기도 했다는데요 지금도 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과거 인간극장에 출연하여 이혼을 하고 혼자서 아들을 키워오기도 했다 전해졌습니다 그 당시 사귀었던 여자친구 분이 계셨는데 결혼할 예정이라고 들었지만 결혼을 올렸는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