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7. 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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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의 살아있는 전설 이라고 부르고 싶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 박중훈! 현재는 배우 겸 영화감독 일을 하고 계시죠 80년대와 90년도에 스크린을 주름 잡았던 그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 였습니다 꼬꼬마인 어릴적 저도 알고 있을 정도니까요 특히 최진실과 찍었던 작품 마누라 죽이기 였나? 그거랑 나의사랑 나의신부도 좋았고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등등 다수의 작품을 출연하기도 했죠

그 중 저는 젤 기억나는게 이준익 감독의 라디오스타 와 정유미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내 깡패 같은 애인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재미없었던 작품을 뽑자면 찰리의 진실인가? 해외작품 같은데 그건 별로였던... 박중훈 나이는 1966년 3월 22일생으로 올해 52세 이십니다 세월은 정말 야속하네요~ 그가 배우로 거듭나게 된건 1984년도 연극

햄릿을 통해서 였습니다 그때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했습니다 그리고 1985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출연을 했고 영화배우 로는 1986년 영화 깜보 주연을 맡으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흑역사는 존재하는데요 1994년 가을쯤에 대마초 마약 흡연으로 연루된 사건도 있습니다 또한 2009년도에 박중훈쇼 라고 이름을 걸고 토크쇼를 진행했는데 거의 망했던..

 

박중훈의 아내는 성함이 윤순 이라고 하고 결혼한지 24년차 라고 합니다 그는 과거 지금의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결혼할 뻔 했던 끔찍한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자신의 집에 어느 낯선 여자가 찾아와 있었고 그 여자가 박중훈과 1년이상 사귀었고 결혼을 약속했다며 거짓말을 했다고 하네요 알고보니 스토커 였다고.. 자녀는 1남 2녀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중 차녀 박미휘 양은 모델로 활동중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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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