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6. 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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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 아나운서 였던 김정근이 입사한지 13년만인 지난해 2017년 3월 mbc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해왔었습니다 하지만 프리선언을 한 1년 2개월만에 다시 원래 직장이었던 mbc로 재입사를 한다고 알렸습니다 다시 복귀 한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는 프리랜서를 하면서 인생의 쓴맛을 봤다고 토로 했는데요 더불어 대상포진까지 걸려서 엄청나게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프리선언이 어찌보면 마음처럼 할 수 있을거 같지만서도 막상 하려고 하면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mbc 아나운서국 에서 말하길 김정근은 5월 8일부터 다시 출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아침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진행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재입사를 하면서 그를 찾는 곳이 더 많아졌네요 그가 재입사를 할 수 있었던건 mbc 측에서 임원회의를 열었고 논의를 거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특히 월드컵이나 올림픽 같은 중요한 행사에서 캐스터 역활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러시아 월드컵 캐스터로 다시한번 더 능력을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의 아내는 이지애 아나운서 인데요 2010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종교도 같고 직업도 같기에 공통적인 모습이 많아 사랑을 키워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사랑스러운 자녀 딸 김서아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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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