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6. 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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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잊고 있었던 그 이름 고영욱! 룰라의 전 멤버이기도 했던 그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물의를 빚었었죠 고영욱이 전자발찌를 곧 푼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에게 다시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은 준공인이며 유명인인데 전자발찌 제1호 연예인이라는 타이틀을 갖게된 그는 성추행 사건이후 3년동안 전자발찌를 부착하며 지냈어야 합니다 오는 2018년 7월이 되면 부착기간이 종료가 된다고 합니다 이쯤되니

사건이 가물가물 할 수 있는데 그는 어떤 사건으로 교도소에 수감이 되었는지 되짚어보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2년 5월 미성년자 3명을 성추행한 혐의와 2012년 12월에는 홍은동에서 여자 중학생을 차로 유인해 성추행 했던 혐의로 구속이 된것 입니다

 

고영욱은 이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 그리고 전자발찌 기간을 3년 선고를 받은것 입니다 실형을 살고 지난 2015년 7월 10일에 만기 출소를 했고 그 당시 취재진이 몰려왔는데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연예인으로써 활동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때 인기를 누렸던 스타가 이렇게 한순간의 실수로 몰락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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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