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범 입대 사회복무요원

배우 오연서와 알콩달콩 이쁜 연애를 하고 있는 배우 김범이 오는 4월 26일에 입대를 한다고 합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고 하는데요 신체검사 4급을 판정 받아 4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을 받고 2년동안 복무한다고 합니다

현재 김범은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거 같은데요 배우 오연서와 목하열애 중이라고 합니다 지난달에 열애설이 터졌지만 둘은 별다른 말없이 열애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둘이 만나게 된 계기는 드라마 화유기가 끝나고

친한 지인들과 함께 자리를 만들어 어울렸고 친분을 만들어오다가 자연스레 연인으로써 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습니다

 

김범 나이는 만 28세 입니다 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이 된건 유전적인 질병으로 인해서라고 소속사 관계자 측이 설명했는데요 20대 초반부터 꾸준히 치료를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운동도 병행하며 건강관리를 해왔고 극복하려고 노력했다는데요 그럼에도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