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여자 듀엣가수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코코 저도 좋아했던 언니들? 이라서 코코 앨범 테이프 샀던 기억이 납니다 CD는 그 당시 꼬꼬마라 돈이 없어서 못사고 카세트 테이프로..ㅎㅎ 맨날 들어서 늘어졌는데 그 당시 저는 이혜영 보다는 윤현숙을 더 좋아했었던거 같아요~ 요즘 우리는 이라는 노래와 그리움으로 지는 너 이 노래가 알려졌던걸로 기억 합니다 요즘 우리는 뮤직비디오는 롯데월드에서 찍었던데 ㅋㅋ
어쨋든 이 두분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한데요 원래 이혜영은 가수 코코 이전에 1730 혼성그룹으로 데뷔를 했고 로미 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하다가 잼 윤현숙과 의기투합을 해서 코코를 결성한거라 하네요 이혜영은 정말 재능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패션사업을 크게 했었죠 미싱도로시? 속옷브랜드도 런칭 했었는데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했던걸로 기억하고 엄정화 다가라 노래 무대에 설때 의상도 직접 디자인 해주었죠.. 그 무대의상 정말 이쁘고 신선했는데.. 다들 알다시피 룰라 이상민과 2004년에 결혼했지만 2005년에 이혼을 했고 2011년도에 미국 하와이에서 재혼을 했습니다 지금은 정말 잘 살고 계시더군요 집도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거주하시구..
현재도 무언갈 꾸준히 하고 계시더라구요 화가로도 활동하시구 부부리닷컴 쇼핑몰도 운영하고 계시더군요 누구보다 바쁘게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 부럽습니다 같은 멤버였던 윤현숙은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예전에 양악수술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연기자로도 간간히 활동하시던데 요즘은 뭐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두분다 같은 1971년생으로 동갑내기 입니다 나이는 올해 47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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