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3. 1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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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의 대명사 배우 박보영에게도 악플을 다는 악플러가 있었나봅니다.. 절대 이해할 수 없는데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를 하고 있던 V앱을 통해 박보영은 팬들과 소통을 하는 라이브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라이브를 통해서 박보영은 악플을 다는 네티즌을 비판하는 팬들에게 괜찮다고 말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이정도의 댓글도 참지 못하면 V앱 라이브를 하지 못한다고 말하며 넓은 아량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자신의 기사에 지속적으로 인신공격을 하거나 같은 댓글을 다는 악플러가 있는데 그의 존재를 잘 알고

있다며 그 분을 계속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경고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계속 인신공격의 악플을 달 경우 악플러를 고소할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준셈인데요 어떤 글이 올라오는지 어떤 사진을 올리는지 다 보고있고 정도를 넘어서면 아무 말 없이 종이 한장이 날라간다며 강경대응을 할 수 있다는걸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악플러에게 경고를 하는 이유는 박보영의 부모님이 매일 포털 사이트에서 박보영을 검색한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악플을 봤을때 상처와 충격을 받게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서 그런다고 설명을 드렸는데요.. 정말 마음씨도 곱고 착하시네요.. 그리고 굉장히 지혜로운거 같습니다 정말 화가남 경고없이 바로 고소할텐데.. 지속적으로 악플다는 악플러는 이제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경찰서에서 빌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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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