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양승은 아나운서 결혼

MBC양승은 아나운서가 4월 7일에 결혼식을 한다고 알렸습니다 4월이면 봄인데 한창 따뜻하고 꽃이 아름답게 피는 계절에 결혼식을 올리는군요~ 양승은 아나운서는 2006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할 만큼 외모도 수려한 편인데요 그래서 연기자 혹은 모델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영화 울어도 좋습니까? 그리고 어린이 드라마 화랑전사 마루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다양한 연기활동을 거친 후 2007년 11월에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고 방송인의 길로 발을 들여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양승은 나이는 1983년 9월 17일생으로 올해 36세 입니다 양승은 아나운서와 결혼을 하기로 한 예비신랑은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MBC 파업당시에 배현진 아나운서와 파업을 함께 하다가 복귀를 하기도 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당시 노조 관계자는 양 아나운서가 업무에 복귀를 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 라고 파업 노조 탈퇴의사를 전했다고 하는데요 양 아나운서는 노조 탈퇴를 하는 것에 종교적인 이유를 말한적은 없고 그냥 자신은 평범한 기독교 신자일 뿐이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