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3. 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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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배우를 다 아는건 아니지만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나왔던 콜린퍼스를 좋아했거든요.. 근데 그의 아니개 외도한 사실이 알려져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외신에서는 헐리우드 배우 콜린퍼스 아내 리비아 지우지올리가 외도를 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근데 외도한 상대자가 자신을 스토킹 했다고 고소했던 이탈리아 출신 기자 마르코 브란카치 입니다

헐리우드에서는 워낙 이혼도 흔하고 바람피는것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 대상이 스토킹 했다고 신고를 했던 사람이라니.. 그새 정이 든건지? 콜린퍼스와 아내 리비아 지우지올리는 1997년에 결혼을 했지만 몇년전부터 별거중

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외도를 하게 된것이죠 근데 두 부부는 후에 재결합을 하게 되었고 리비아는 마르코 브란카치를 스토킹 한다고 주장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법정까지 가게 된 사건이죠 이러한 사실에 마르코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는데요 2016년이 이미 리비아와 관계는 정리되었고 주고 받은 이메일들은 콜린퍼스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리비아는 내 존재가 자신의 미래를 망칠까봐 겁나서 스토커로 몰고가는거라고 이 사실은 콜린퍼스도 알고 있을거라고 반박했는데요 나중에는 콜린퍼스 부인 리비아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녀는 남편과 별거중인건 사실이고 마르코 브란카치와 사귀고 다시 남편과 재결합 하게 된것이라고 인정을 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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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