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3. 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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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과거 치매 초기 판정을 받은적이 있다고 MBC 기분 좋은 날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고백을 했는데요 이날 치매와 간병의 기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다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전문가들이 하는말은 치매환자 대부분 70%가 여성이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5~6세 이상 수명이 길기도 하고 여성에게 있는 폐경이나 호르몬변화에 영향을 준다는 말도 있기도 하다는 경고를 주고도 했는데요 이에

전원주는 요즘도 깜빡깜빡 한다고 합니다 가끔 사람을 못알아보는 정도가 심해질때도 있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고백했는데요 작년인가 재작년쯤에 치매검사를 한번 받은적이 있고 검사에서 30~50가지 정도의 질문을 했는데 방송일 때문에 빨리 가야되서 모른다고 대답했더니 치매 초기 판정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전원주 나이는 1939년생으로 올해 80세인데 자신도 이제 치매에 걸릴 나이가 됐구나 싶어서 걱정이 된다고 토로했습니다 검사결과 나이에 비해 전원주 뇌는 건강했지만 인지하는 검사에서 경도 인지 장애를 판명받았다고 하는데요 치매 발병률이 정상인에 비해서 15~20%정도 높다고 하네요 전원주 재산은 2011년도에 여유만만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말하길 성우시절때 1만원 월급부터 시작했는데 지금은 자산만 30억이라고 합니다 또한 통장이 30개 정도이고 이자가 높은데로 옮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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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