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지오디 데니안 건축법 위반 유광잠바

90년대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보이그룹 지오디 멤버 데니안이 건축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을 당했다고 합니다 어쩐일일까요~ 데니안은 그동안 가수활동 보다는 연기자로써 위치를 잡아가는 중이었는데요 데니안이 사내이사로 있는 고급 라운지바가 무단 증축으로 위반되었다고 합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해 있는 고급 라운지바는 약 9평정도 되는 면적을 무단으로 증축을 했다고 하는데요 시민단체에서 이 사실을 확인하고 강남 경찰서에 고발을 하게 되면서 사실이 드러났다고 하네요 허가도 없이

무단으로 건축을 증축하는건 불법이고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 이유는 설명하지 않아도 얼마전 제천 스포츠센터에서 불이 나서 인명사고가 크게 난것도 불법으로 증축이 된 사례도 있고 그 외에 밀양 세종병원 등등 화재로 인한 사고의 우려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뿐 아니라 데니안은 2013년에 조공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는데요 자신의 카카오스토리에 LG트윈스 유광잠바 사진을 올리면서 꼭 구하고 싶다는 글도 함께 올렸었습니다 그 이후 유광잠바를 구했는지 팬이 어렵게 구해서 선물해줬다는 글도 올렸는데요 덧붙여 플레이오프 티켓만 구하면 된다라는 글도 올렸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데니안이 조공을 유도하는것 아니냐는 비판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었는데요 논란이 거세지자 트위터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