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아이의 소소한블로그

1992년도에 찬찬찬 앨범을 발표하면서 대중가요와 가수로 우뚝 자리매김한 가수 편승엽 그 당시 어린 나이였음에도 찬찬찬의 멜로디와 가사를 따라 불렀던거 보면 히트곡임에는 분명했습니다 데뷔는 1991년도에 하면서 2002년도까지 꾸준한 앨범을 발매했는데 찬찬찬이 국민 가요로 젤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이곡으로 1995년도에 mbc 10대 가수상까지 받았으니까요 오죽함 편승엽 이름 세자말고 찬찬찬으로 기억을 한다 할까요 어찌됐든 가수는 히트곡 한두개정도 있어줘야 오랫동안 사랑 받는듯 합니다 어린시절은 비교적 풍족하게 자랐다는데요 하지만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막노동일도 서슴치않고 일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와중에 노래를 좋아해 가수의 꿈은 버리지 않은채 달려왔고 마침내 데뷔를 하게 된것입니다 편승엽의 나이는 올해 58세이고 본명은 편정범입니다 그를 보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인물이 있는데 그의 두번째 아내였던 길은정 씨 입니다 아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리즈시절 정말 이쁘셨는데...

길은정과는 연예인 행사장에서 만나게 되었고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997년도부터 결혼생활을 하면서 편승엽의 인기가 식어가고 무대에 설일이 줄어드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는데요 결국 두사람은 7개월만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혼후에 길은정 씨는 직장암으로 2005년도에 4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는 아픈 소식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세번째 결혼을 했지만 이혼을 했는데 사유는 전부인과의 법정공방이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총 세번의 결혼으로 1남 4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셋째딸 편수지 양이 아빠의 능력과 끼를 물려받아 걸그룹 비피팝 멤버로 활동했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