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25. 4. 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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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예전보다 살기 좋은 시대라고 느낍니다 편리하고 그만큼 발전했구요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삭막하고 텅빈 허전함을 느끼게 되는데 그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니 낭만과 철학이 사라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70년대와 80년대는 이보다 덜 발전했지만 나름 정이있고 낭만이 있었기에 포크음악이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1970년대 대표적인 포크송 가수 채은옥 근황이 알려져서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가수 채은옥은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음색과 개성으로 많은 사랑과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가수로 데뷔하기 전부터 음악을 좀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채은옥은 이미 유명세를 탔는데요

 

 

 

프로필

채은옥 나이 : 1955년 70세

학력 : 보성여자고등학교

가족 : 아들 1명

 

 

 

1973년부터 라이브 카페 음악 감상실, 종로 쉘부르 등등에서 노래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정식으로 가수데뷔를 한건 1976년도이고 그때 발표한 빗물이 대히트를 치면서 그녀는 하루아침에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빗물 노래는 서정적이고 마음을 울리는 가사와 채은옥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잘 어울려 인기를 끌게된 요소였습니다 약 2년간 활동을 한 후 억울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지만 이후 다시 복귀하여 가수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결혼을 한차례 했지만 실패하여 이혼을 했으며 자녀는 1남이 있습니다 현재 채은옥 근황은 꾸준한 활동중인데 2020년 신곡을 냈고 최근 2021년에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또한 각종 음악 무대에서 만나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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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