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은 작가 프로필 나이 학력 책 에세이

사람의 인생은 한치앞을 모른다고 하죠 불평불만이 많은 날을 지내다가도 문득 소소한 삶과 하루에 감사함을 느끼는게 또 사람 마음입니다 살다가 힘든 일을 겪은 후 극복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책을 쓰기도 하는데요

 

자신의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쌓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지만 9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최지은 작가의 책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에세이가 화제입니다

최지은 작가는 남들보다 유능한 재능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카드회사에 입사를 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합니다 이후 투자은행이나 금융업계에서 일을 하며 커리어를 쌓았고

 

 

 

프로필

최지은 나이 : 1984년생 41세

학력 : 미국 mit 슬로언경영대학원

근무경력 : 메타 아시아태평양 본부 근무

 

 

최지은 인스타그램

 

나중엔 싱가포르 해외로 이주하여 동남아시아 시장을 배워가는 등 새로운 경험을 겪었고 빅테크 회사 메타에서 중소기업, 스타트업 전무로 일하는 등 승승장구했습니다

 

 

그렇게 성공가도를 달려가던중 최지은 작가의 나이 30대 후반시절 청천병력 소식이 전해지는데 말기암 선고와 함께 9개월 시한부 선고가 떨어진겁니다 왜 이런 일이 나에게 벌어진건지 하루하루 고통속에 후회도 남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까지 직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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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지은 작가는 포기하지 않고 1년동안 치료를 받았으며 다시 직장생활을 위해 일상으로 돌아갔고 치료를 받는 과정동안 아무것도 바뀐건 없지만 그동안 누렸던 평범하고 조용한 일상은 본인이 가장 그리워하던 일상이었습니다

여전히 3주에 한번씩 항암치료를 위해 병원을 왕래해야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삶을 살아가는 중이라는 최지은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에세이 책을 펴냈고 그 책이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입니다 본인도 힘들지만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작가의 인세비는 소아암 재단과 병원에 기부할 예정이라 밝혔는데요 강한 의지로 이겨내셔서 건강 되찾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