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매 천재소녀 가수 오은주 나이 최근 근황 남편은 누구

불타는 트롯맨에서 참가자 공훈이 부른 돌팔매 노래를 오랜만에 들으니 가수 오은주의 근황이 궁금해집니다 돌팔매는 1990년도에 발표한 곡으로 처음 시작하는 가사부터 끝까지 사랑 때문에 아픔을 준 상대의 대한 심정을 담았으며 나름 중독성이 있어서 따라부르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곡 입니다

노래가 입소문이 퍼져 알려지며 정상급 인기가수로 올라서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돌팔매 처럼 듣고 부르는 맛이 좋은 2002년도에 발표한 사랑의 포로 역시 히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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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오은주 나이 : 1966년생 만 58세

혈액형 : B형

본명 : 오은례

가족 : 부모님, 자녀 1녀

 

어릴적 2남 2녀중 셋째로 태어난 그녀는 유독 노래를 좋아하고 잘하는 꼬마 가수라는 타이틀을 가졌는데 7살때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고 그뒤로 가수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였던 8살쯤 첫 음반을 발표했지만 생각보다 큰 반응이 없었고 쓰린 무명생활을 하게 됩니다 포기하지않고 실력을 다지고 연습을 하며 지내다 1982년도에 트로트로 전향을 하였고 1988년에 발표한 지나가는 비 곡이 좋은 반응이 오면서 서서히 얼굴과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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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돌팔매 곡이 유명해지면서 히트를 쳤고 무명설움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은주의 대표곡으론 밤에 피는 꽃, 나는 여자예요, 찹쌀떡, 2020년에 발매한 메밀꽃 사랑이 있고 일본에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프로필 상 가족은 자녀가 있는걸로 보아 결혼은 했지만 남편이나 결혼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건 없습니다

 

최근 근황이 궁금한데 코로나가 터지기 전엔 각종 무대와 공연에서 팬들과 소통을 하고 활동을 했지만 코로나가 터진 이후에는 공연무대에 서기가 어려워 유튜브 방송 채널을 만들었고 매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2시간동안 라이브방송이 진행된다고 해요 2022년 12월엔 디너콘서트를 여는 등 꾸준히 가수활동을 해왔는데 그 뿐 아니라 가요무대 방송에도 가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가수 이동원을 레슨하며 키워낸 제작자로 후배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