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TIP2021. 5. 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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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냉면을 가장 많이 떠올리겠지만 그래도 달달하고 아삭한 얼음이 있는 빙수가 더 좋아요 빙수하면 큰 그릇에 여럿이 나눠먹는 큰양을 떠올리게 되는데 전 예전부터 그게 싫어서 잘 먹지 않았거든요 입에 들어간 수저로 같은 빙수를 먹는다는게 위생적으로 꺼려져서 코로나 영향과 1인도 팥빙수를 즐겨먹을수 있도록 1인빙수가 출시 되었습니다

빙수는 맛은 있는데 가격이 비싸서 부담되기도 한데요 2인이 아닌 1인으로 먹으면 양은 딱 알맞고 적당한 가격면에서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디야에서도 1인빙수가 출시 되어서 화제인데요 먹어본 사람들에 의하면 1인보다는 조금더 넉넉한 양이라고 하네요 동네에 이디야

매장이 있는데 가서 먹어봐야겠습니다 가격은 1인에 5400원이고 팥빙수와 망고빙수가 있는듯 해요 그리고 투썸 플레이스에서도 1인 빙수가 출시되었는데 이디야 보다는 좀더 비싼 가격대 입니다 그만큼 비주얼이 화려하고 맛있어보이긴 하지만 부담된다면 이디야를 먹어주는게 좋겠죠 가성비 짱!

 

투썸 플레이스의 베리바 망고 컵빙수와 밀크바 팥 컵빙수

 

다른곳도 다 맛있어 보이는데 할리스 에서 나온 1인 빙수도 맛있어 보입니다 컵이 이뻐서 그런가 매장에서 먹으면 저 컵에 담아주면 좋겠네요 여럿이서 먹을 수 있는 그릇 빙수도 있으니 시원한 여름 즐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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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