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숲 포켓캠프 해봤다 하는법 포춘쿠키

모여봐요 동물의숲도 하고 있는데 그 전에 출시되었던 모바일 전용 동물의숲 포켓캠프가 한국버전으로 출시되었다 막상 해봤는데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가 개취로는 그냥 그랬다 모동숲이 훨 나은 느낌 어쩔수 없는게 모바일로는 한계가 있으니 이해하지만 좀 복잡하기도 하고 조잡스러운 느낌 거기다 현질유도가 많아서.... 하는법이 좀 어려워

캠프장을 꾸미는 컨셉인데 아기자기한 게임 좋아하면 오래 롱런할수 있다 큐트섬으로 꾸미는걸 골랐더니 부케와 단짝으로 이루어졌는데 장점은 손터치로 주르륵 이동하면 되고 나무 과일이나 낚시나 그런 행동들을 터치로 하면되니 좀 편하다 닌텐도 스위치 같은 경우는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음 손 아프기도 하고 버튼 고장 날까봐 괜한 걱정도 들고... 어릴적 티비에 연결하는 게임기 조이스틱 버튼이 고장난적 많아서 ㅎㅎ 동물들 부탁을 들어주면 레벨업이 되고 아이템이나 벨을 선물로 받을수 있다 그 아이템으로 가구나 소품 제작하고 벨은 마켓에서 구매도 하고 초반엔 그럭저럭 할거같은데 원하는 아이템 갖고 싶을땐 현질을 해야하니....

 

동물들을 내 캠핑장으로 초대할수도 있다 이동할때는 하단에 맵을 눌러서 여러섬으로 이동한후 낚시하기 새로운 동물 만나기 등등 미션을 진행하면 된다 모동숲을 주로 하다보니 호기심에 깔아보긴 했는데 자주 손이 가진 않을거 같다 앞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모동숲이랑 포켓캠프랑 아이템 상호작용이 되면 좋겠다 ㅋㅋ 다는 아니어도 왜냠 이쁜게 너무 많아서... 

 

포춘쿠키를 벨로 사서 운세를 보고 아이템을 얻거나 티켓으로 구매가능한데 티켓 공짜로도 모을수 있지만 힘듬 큰맘먹고 산리오 회전목마 갖고 싶어서 티켓으로 뽑았는데 악 이상한거 나옴 ㅎㅎ 아직은 좀더 해보겠지만 나한텐 모동숲이 좀더 맞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