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21. 3. 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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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활발히 활동을 했던 스타들의 근황이 궁금해질때가 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곤 하지만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지냈던터라 세월이 흘러서 오랫동안 소식이 뜸하면 궁금하기도 하더군요~ 드라마 대장금에 출연을 했던 탤런트 홍리나 씨가 생각났습니다 전세계에 수출되서 대장금 붐을 일으켰던 유명한 작품

이영애 씨는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중이지만 장금이 라이벌로 나왔던 금영이 홍리나 씨의 근황은 전혀 알려진게 없어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배우 홍리나의 나이는 1968년생으로 올해 기준 만53세가 되었는데요 1987년도에 청소년드라마 푸른교실로 데뷔를 하면서 연기자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청소년드라마가 없어서 아쉽네요 나름 재미있었는데 다시 나온다고해도 인기는 없을려나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를 넘어 2000년대 초반 정확하게는 2004년도 아내의 반란이라는 작품을 끝으로 더이상의 활동은 없었습니다 결혼은 2006년도 그녀가 39세때 네살연상의 남편 배종원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할 당시 임신 10주였고 예쁜 딸을 낳아 품에 안았습니다

그 당시 남편 배종원 씨는 실리콘밸리에서 기업체를 운영하는 능력있는 CEO라고 알려졌는데요 친구의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된것이라고 합니다 결혼후에 미국에서 생활을 이어왔는데 최근은 전해지진 않았지만 미국에서 잘 정착해서 지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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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