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승환 황마담 나이 묘덕 선사 무속인

가뜩이나 웃을 날이 줄어드는 요즘 코로나 까지 겹쳐서 우울감이 더해지는데 과거에는 코미디 프로그램이 많았고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특히 개그콘서트가 생기면서 한주는 크게 웃는 일이 많았고 유행어도 던지며 친구들과 대화거리도 있기도 했죠 지금은 추억속에 사라져버린 프로그램이 되었고 그 당시 인기 많았던 개그맨들은 예능으로 빠지던가 다른 일을 하며 화면에서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여장남자로 무대에 서며 황마담 콘셉을 보여주고 큰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황승환 그 코너 좋았는데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황마담으로 유명해지면서 그에게는 전성기가 찾아왔고 CF도 찍고 라디오 진행도 맡으면서 순조로웠고 이후 황마담의 웨딩컨설팅 대표를 맡으며 사업적으로도

 

큰 활동을 이어나갔지만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실상 사업의 실패를 하는 쓴맛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한창 잘나가던 당시 탤런트 박윤현 씨와 결혼을 했고 2014년도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그의 근황이 궁금하기도 한데요 2016년도 기사에 따르면 묘덕선사라는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는 무속인이 아니라 불도 스승님 밑에서 성찰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명했습니다 더이상 방송에서는 그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어서 아쉽기도 하네요 황승환의 나이는 1971년 7월24일생으로 만49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