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9. 3. 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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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많은 걸그룹이 배출되고 있지만 과거에도 엄청 많았습니다 2006년도 쯤 레드삭스 라는 걸그룹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노래는 잘 모르는데 그룹명은 낯이 익습니다 레드삭스 리더 였고 배우로도 활동을 했던 채영인 한때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글을 써보게 되네요 일단 귀염성 있는 외모에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던..

코에 있던 점이 얼핏 슈가 박수진? 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걸그룹 레드삭스로 활동을 하다가 다른 멤버들이 하나둘씩 빠지면서 솔로가수로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것도 반응이 현찮아서 배우로 전향을 하게 된것이지요 근데 오히려 가수활동 했을때보다 연기자를 했을때 대중들이 더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2002년 맹가네

전성시대 작품부터 시트콤 논스톱5에도 나오고 아내의 유혹 진짜 민소희 역으로 나오기도 했죠 민여사의 외동딸 역으로 채영인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만36세 입니다 2000년도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 출전을 하면서 연예계에 데뷔를 했습니다

 

채영인은 2012년도에 결혼을 했고 남편은 5살 연상의 피부과 의사라고 알려졌습니다 우연히 병원을 찾았다가 알게되었고 그 이후 교제를 하면서 부부의 연으로 맺어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남편분은 아내의 됨됨이에 반했다고 했지만 그 외에 부수적인 매력과 외모에도 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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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