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9. 2. 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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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농촌드라마 같은 정감있고 사람 냄새 나는 작품이 없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과거 국민드라마 라고 불리울 정도였던 전원일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그 이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산넘어 남쪽에는 등등 농촌에서의 삶을 그린 드라마가 나왔지만 원조에 장수 드라마였던건 전원일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 작품에서 금동이의 아내로 출연했던 탤런트 조하나 이남영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단아하고 청초한 이미지로 많은 남성팬들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어찌 지내는지 근황이 궁금하네요 탤런트 조하나 나이는 1972년 2월 6일에 출생을 했으며 올해 47세 입니다 고향은 전라남도 진도면 이라고 합니다 1990년도에 연극배우를

통해 데뷔를 했고 1991년도에 kbs 제14기 공채탤런트로 본격적인 배우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릴적부터 무용을 좋아하여 결국 안무를 선택했고 조하나 춤자국 이라는 팀을 만들어 안무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악 예술 고등학교에서 안무에 대한 강의를 하고 숙명여자대학교 무용학과 에서도 강의를 했다 알려졌습니다

 

실력이 뛰어나셔서 그런지 국가무형문화제 제27호 승무를 이수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제일 관심이 있는 춤은 한국의 전통 춤이라고 합니다 결혼에 대해서 궁금한데 워낙 오래전부터 방송을 떠나 무용가의 길을 걸어서 그런지 자세한 프로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결혼여부에 대해서도 알 수 없는데 아직 미혼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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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