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9. 2. 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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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mbc 공채탤런트로 데뷔를 하여 배우 활동을 시작했던 김원희 지금은 추억의 드라마로 남아있는 한지붕 세가족, 아들과 딸, 서울의 달 등등에 출연을 하여 인지도를 쌓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이름을 제대로 알릴 수 있었던건 바로 임꺽정 이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였지요 그리고 꿈의 궁전 이라는 레스토랑을 그린 작품에서 호텔 매니저? 비슷한 역할로 나왔는데 인상 깊기도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녀의 숨은 개그의 끼와 재치있는 입담을 발견할 수 없었는데 영화 가문의 부활에서 제대로 개그본능을 보여주면서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그걸 증명할 수 있는게 유재석과 콤비로 놀러와 MC를 오랫동안 맡았고 헤이헤이헤이 라던지 패밀리가 떳다 시즌2 예능에 출연 하였습니다 배우 김원희 나이는 1972년 6월 9일생으로

만46세 입니다 이제 배우활동은 거의 안하지만 교양, 예능 프로그램 MC를 전적으로 맡고 있지요 결혼은 2005년 사진작가 손혁찬 씨와 하였습니다 15년 동안 연애를 한 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1990년도에 일본에서 사진작가로 활동을 했고 1997년도부터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때 함께 작업했던 배우들은 류시원, 정우성, 이병헌, 이정재 등등 입니다

 

남편 손혁찬 나이는 올해 48세 입니다 오랫동안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음에도 김원희는 남편이 여전히 좋다고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원래 남자들에게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는데 남편한데는 먼저 연락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부부의 사생활이 전혀 알려진게 없어서 이혼 루머도 나왔지만 사실무근 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 사이의 자녀는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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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