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설수진 남편 박길배 동생 설수현 나이

자매 둘다 미스코리아에 출전을 하여 입상을 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근데 어렵다는 그걸 하신 분이 계시죠 바로 설수진 설수현 자매 입니다 두 분다 빼어난 외모에 각자의 매력을 갖고 있고 방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종종 방송에 출연하여 입담을 선보이고 있는 설수진 나이는 1974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되었습니다

종종 브라운관에 비추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아름답더군요 그녀는 1996년 미스코리아에 출전하여 선으로 당선되면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예능 영화 연극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끼를 펼치기도 했는데요 최근 출연했던 방송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EBS TV 효도우미 0700 진행자를 맡았습니다 설수진 남편은 검사인

박길배 씨 라고 알려졌는데요 2003년도에 결혼을 했습니다 4살 연상으로 48세 입니다 경상도 남자라 무뚝뚝한 편이지만 정이 많은 따뜻한 남자라고 소개를 하기도 했는데요 2000년도 1월 1일 아는 언니의 소개로 남편을 처음 만나게 되었고 3년 열애를 끝으로 결혼에 골인 8년만에 아들을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동생 설수현 역시 언니의 뒤를 이어서 1999년 미스코리아 경북 선에 당선이 되고 미스코리아 미로도 뽑히면서 화려하게 데뷔를 하였습니다 방송 활동은 언니 보다 더 많이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설수현 나이는 1976년생으로 42세 이고 남편은 한독어패럴 대표 이창훈 씨로 자녀는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