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태항호 본명 나이 결혼 조정린 닮은꼴

처음에 막장이라고 생각하고 안 보다가 어느 순간부터 몰입도가 최고조로 오른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그 중 신스틸러를 꼽자면 배우 태항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머니를 죽인 민유라와 이혁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를갈고 훈련을 받고 살을 뺀 모습이 최진혁 인걸 보고 그 이후로 살짝 몰입도가 안되긴 하지만.. 재미는 있더군요

태항호 그는 누구인가.. 저는 첨에 배우 아닌줄 알았어요;; 죄송... 그 런닝맨에 출연했을때 웃기고 예능감도 넘쳐서 개그 하는 쪽인데 연기를 잘해서 전향하신줄.. 근데 출연한 작품이 꽤 많더군요 2009년 연극 햄릿Q1으로 데뷔를 하였고 2011년도 드라마 포세이돈을 시작으로 응답하라 1994에도 나오고 전설의 마녀, 오 나의 귀신님,

기름진 멜로 등등 요즘 핫한 조연배우 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의 2019년 한해가 기대되는걸요~ 배우 태항호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만35세 입니다 돼지띠인데 2019년이 황금돼지해라 왠지 좋은 기운 팍팍 얻고 승승장구 하셨으면 하네요 이름이 특이해서 예명인가 싶지만 본명이 맞습니다

 

태씨가 흔하지 않지만 연예계에서 종종 볼 수 있어요 태진아 선생님도 있고요~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미혼이라고 알려졌네요~ 방송에서 볼때는 키가 커보이지 않는데 프로필 상에서는 180cm라고 합니다 덩치도 크신데.. 실제로 보면 엄청 클거 같아요 여담으로는 현재는 기자로 활동중인 조정린과 육중완을 닮았다고 합니다 다시 사진을 보니까 좀 비슷한 부분이 보이네요 갑자기 조정린 기자의 근황도 궁금해집니다 김하늘 성대모사 찰떡같이 했었던.. 추억